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인 김건희 프로필 학력 나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공인이 아니다보니 다소 알려진 정보가 미비합니다.김건희씨의 프로필로는 1972년생으로서 학부의 전공은 서양화이며,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고 합니다.
김건희씨는 미모만이 아닌 결혼전에 이미 재력가로 이름을 알렸었다고 합니다.그의 재산은 결혼전에 이미 60억원대였다고 합니다.
김건희씨는 문화예술 콘텐츠 기업인 코바나컨텐츠의 대표이사입니다.
코바나컨텐츠는 2007년에 설립이 된 회사로 '까르디에 소장품전','앤디워홀 위대한 세계전','미스사이공','색채의 마술사 샤걀',등의 많은 전시로 팬을 많이 보유한 회사이며 문화와 전시 공연의 분야에서는 확고한 입지를 가진 회사라고 합니다.
윤석열 검사와 김건희 대표의 만남
첨에는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오래전부터 그냥 알고 지내던 아저씨인데,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 줬다고 합니다.
당시 윤석열 검사는 '가진 돈도 없었으며 자신이 아니면 영영 결혼을 못할 것 같닸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이 둘은 2012년 결혼을하게 되는데 윤석열 검사가 50살을 넘겼을 때에 12살의 나이를 극복하고서 결혼을해서 '혹시 재혼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었으나 두 사람 모두가 초혼이었다고 합니다.
작년인 2019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재산총액이 65억 9,076만원이었습니다.
이는 법무무와 검찰 소속의 고위 공직자 49명중에서 가장 많았다고하는데,여기에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재산은 2억정도이며 나머지 모두가 부인인 김건희 소유였다고 합니다.
김건희 대표의 신고가액은 12억원인 서울특별시 서초동에 위치한 복합건물인 주택과 상가를 김건희 대표 명의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대표는 자신의 재산 증식방법에 대해서는 '1990년 후반에 IT 붐이 일어났을때에 주식으로 먼저 돈을 벌어들인후에 그것을 밑천으로해서 사업채를 운영해서 재산을 불려왔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