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3년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 1탄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톱배우인 B씨가 감독과 현장에서 맞장을 뜨는 통에 난리가 났다는 소식
한참 촬영중인 작품에서 멋진 주인공 역을 맡게된 B씨는 오랜만에 들어간 작품이라 티 안나게 동안 시술을 하는 등의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예술성을 중요시하는 감독인지라 한신 한신에 심혈을 기울이는 통에 한 장면을 찍는데 10시간이 넘게 걸린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하필이면 그해 겨울 중에서 가장 추웠던 날에 B시가 속옷바람으로 격투신을 찍게 되 것이죠!
그 장면을 찍기 위해서 13시간 동안이 무한반복하면서 촬영을 하던 톱배우 B시가 급기야 이성의 끊을 놓고 분통을 터트렸고 감독과 멱살잡이를 하게 된 것이랍니다.
다음날 톱배우 B시가 '어제는 제가 심했어요'라면서 감독에게 정중하게 사과하는 것으로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연예계에서 금수저 중에 금수저로 통한다는 방송인 O씨가 상습적으로 매니저를 구타해서 구설수에 오른 사건
O는 남부러울 것이 없는 배경과 외모로 데뷔때부터 연예계에서 대표 급수저로 통했다고 하는데요.
O씨로부터 탈출에 성공한 로드 매니저의 증언에 의하면 그는 이유없이 시도때도 없이 매니저를 구타한다고 합니다.
매니저는 이러다가 맞아 죽겠다 싶어서 도망나온 그는 'O씨에게 분노조절 장애가 잇지 않고서는 그렇게 막무가내로 사람을 때릴 수가 없다'라면서 자신의 쇼생크탈출을 인증했다고 합니다.
+연예계 선망의 대상인 스타커플인 C와 D는 참으로 보기만해도 훈훈한 비주얼과 빵빵한 지갑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나 C는 아시아권을 장악한 한류스타라고 합니다.
인기로 따지자면 막상막하인 이 두 사람이지만 C가 조금 더 아깝다는 시선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커플들의 속사정을 보게되면 C군이 D양에게 더더욱 목을 매고 있는 형국이랍니다.
D에 대한 C의 집착은 나날이 커텨가서 급기야는 D 핸드ㅁ폭 속에 남자란 남자의 번호는 다 삭제가 되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 와중에도 살아남게된 자의 번호가 있는데 바로 D와 작품속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대세남인 E군이라고 합니다.
E군은 D양으로부터 이 같은 소식을 듣고서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는 멘트를 남겼다고 합니다.
+증권가 정보지에 열살 이상 어린 후배인 G와 사귄다고 지목이 된 여배우 F가 억울함을 호소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이 찌라시를 접하게 되엇다느 F는 너무 나이 차이가 많은 G와의 열애설에 스스로도 놀랐다고 합니다.
G와는 붙은 신도 별로 없었고,선후배 이상의 관계로 비쳐질만한 일도 전혀 없었음에도 이러한 소문이 난 것이 의아하다고 합니다.
F는 특히나 자신의 연기 구력이 오래된 이유로 또래 연기자들도 자신을 원로 배우로 대접하는 통에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찌라시의 내용에 동안배우라는 타이틀 때문에 언급되는 것이 원망스러울 정도라고 합니다.
톱배우 B씨:ㅈㄱㅅ
방송인 O씨:ㅇㅅㅈ 이거나 ㅈㄴㄹ(드라마 대박,금융계 큰손 손자이거나 삼성 부회장 출신 아들,응팔,한번더해피엔딩)
톱배우 C씨:ㅇㅁㅎ,톱배우 D씨:ㅅㅈ
여배우 E:ㅈㄴㄹ,후배 G:ㅂㅂㄱ
실명을 거론하기보다는 이니셜이나 초성으로 대처했습니다.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입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적은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