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을 거론하기보다는 이니셜이나 초성으로 대처했습니다.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입니다.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적은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재미로 보는 연예인 연예계 찌라시를 전하는 날아보자 곰탱아입니다.미리 말씀 드리지만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4년 6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 2탄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고질병이 있는 배우 A군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작품의 홍보활동을 할 때마다 A는 '내가 말이야 경력이 오래되엇으니 이름이 앞에 나와야 한다'라면서 말을 해서 제작진을 당황스럽게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앞서 몇년전에도 후배와 함께 주연급을 이름이 오라자 '내가 먼저 케시팅이 되었고,내가 연기를 더 잘한다.'
이러한 식으로하면 나느 절대로 도와줄수가 없다면서 으름장을 놓아서 결국에는 그 후배가 혼자서 홍보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A의 이러한 병이 재발했다는 소식입니다.
A는 제작사측에다가 '자신이 주인공인데 왜 다른 사람의 이름과 함께 올라야 하느냐?'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그런가 하면 어떤 모 프로그램램의 출연을 의논할 당시에도 '혼자서 하고 싶다.다른 연예인이 출연하면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합니다.
이러한 A를 잘 알고 있는 연예계 관계자는 '과거의 영광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것 같다.
오랜시간 동안을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오던 기억만을 가지고 살앗으며 현재의 위치를 생각하지 못해서 늘 이러한 일이 벌어지고는 한다고 합니다.'
A의 이러한 성향이 이제는 소문이 나서 주연 캐스팅의 제이도 꺼리고 있다라고 긔뜸을 했습니다.
+노총각 가수인 B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B군이 왜 결혼을 하지를 않는가를 두고서 많은 팬들이 궁금해했습니다.
인간성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데다가 돈과 명예등 여자들의 시선을 끌만한 요소를 두루 가지고 잇으며,본인도 결혼을 하고 싶어하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의외의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B가 노골적으로 나이 어린 여자만을 밝힌다는 소식입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대놓고 '20대 여성이 아니면 만나지 못하겠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B가 최근에 만나던 여자들은 죄다 20대 엿다고하니 결혼이 쉽지만은 않아 보이네요.
+청순하고 단아한 스타인 C에 관한 소식입니다.
C는 병적으로 굉장한 집착을 보이는 스타일이라고 하는데요.
C의 전 남자친구이던 가수 D에 의하면 C는 D가 해외에 간 며칠을 참지를 못하고서 당일치기로 D를 보려고 해외까지 온적도 있다는 소문입니다.
연예 초반에는 이러한 D의 집착이 자신에게 관심이 많은 것처럼 느껴졌으나,이것이 점점 부담스러워졌으며,결국에는 헤어진 이유가 되었다고 합니다.
+연기파 배우인 E에 관한 소식입니다.
E가 별난 캐릭터로 인해서 주위에 신망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E는 뛰어난 연기록 못지않게 보는 이를 즐겁게하는 성격으로 인해서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덕분인지 그동안 작품 활동이 왕성햇으나,어느 순간부터인가 업계의 관계자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라면 자신의 위치에 맞게끔 언행이 변해야만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아주 대놓고 갈들을 빚어서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일예로 작품을 홍보하기에 안성맞춤인 행사가 있었는데,이 자리에 E만 빠지고 주요 배우와 연출자가 함께햇다고 합니다.
E는 다른 스케줄로 인해서 참석치 못하는 것으로 했지만,알고 보니 연출자와의 갈등으로 인해서 일부러 빠진것이라 합니다.
그래도 E가 아직은 더 인기가도를 달리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일예로 세간을 뒤흔든 구설수에 여러 배우가 물망에 오르게되엇는데 E도 자칫 위험할 뻔했지만 운이 좋게 싹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실명을 거론하기보다는 이니셜이나 초성으로 대처했습니다.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입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적은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