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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동물의왕국

2014년 7월 연예인 찌라시 X-file 두번째

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4년 7월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 2탄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유별난 가족사랑으로 인해 문제가 되고 있는 연예인 A의 이야기

그는 가족과 해외여행을 가게 되엇는데 항공사 측에다가 '나만 비즈니스로 끊었고 나머지 식구들은 모두가 이코노미석으로 끊엇다.

혼자만 좋은 좌석으로 여행을 갈 수가 없으니,모두를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달라'고 생떼를 부려서 결국에 항송사 측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비즈니스석으로 가족 모두를 업그레이드 해 줫다고 합니다.

이에 한 관계자는 '특급 연예인의 대우를 받기에 앞서서 적당한 비용을 지불해 주었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연예인은 이렇게하지는 않는데 A의 경우에는 출국할 때마다 이런식으로 나와서 사실 여간 난감한것이 아니다.'라고 고민을 털어 놓았습니다.

+A군과 같이 가족사랑이 유별난 연예인 B에 관한 이야기

B도 A와 다르지 않게 자신이 연예인이니 우리 가족도 연예인 대우를 해주는 것이 당연한것 아니냐?

라는 말을 해서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는데요.

일예로 해외에 화보 촬영을 앞두게 된 B는 '해외찰영은 가족여행이 기본이다.

아이들과 아내의 비행기표와 함께 숙박시설까지도 책임져 달라'고 주문을 했다고 합니다.

급기야는 회사의 매니저들과 관계자들이 미팅을 해서 매니저들이 '형님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다.

가족에게 돈이나 다른 것으로 그에 상응하는 것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매달려서 관계자들을 난감하게 만든 사건입니다.

결국에 B는 화보 촬영을 위해서 미리 계약한 업체가 '가족까지 해줄수는 없다.대신 숙박까지만 해주겠다고 하자,

곧바로 경쟁사 업체에게 같은 제안으로 조건을 내걸었고,갑잡스러이 먼저 하겠다고 한 해당 화보의 촬영은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유부녀 배우인 C와 이혼남 배우인 D가 썸을 탄다는 소식

C가 먼저 D에게 자신의 인맥을 통해서 작품을 함께하자는 제안을 했으며,D의 입장에서는 계약 내용을 보지도 않고서 헐값에 그 작품에 계약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D는 원래 자신이 받는 액수보다도 훨씬 적은 금액으로 의리 계약을 했던 것이죠.

하지만 문제는 이 후에 벌어지게 됩니다.

D가 계약서에 사인을하자마자 C가 D를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인것처럼 외면했다고 합니다.

이에 D는 내가 C의 농간에 넘어갔구나라는 생각에 자신이 계약한 작품측에다가 소송을 할까 말까를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톱스타인 E가 괜시리 거드름을 피우다가 면박을 당하게 된 사연

E가 새로운 작품에 같은 소속사의 배우가 출연하게 되자 소속사 대표에게 '뭐하는 짓이냐?'면서 호통을 쳤다고 합니다.

이는 자신의 이름에 누가 될 수 있는 끼워팔기라는 것에 기분이 상한 것입니다.

하지만 소속사 대표는 눈도 껌벅하지 않고서 오히려 말 한마디로 E의 고개를 숙이게 햇다는데요.

대표가 E에게 한 말은 '계약금 받았잖아?'라는 말 때문이었습니다.

사실상 E는 계약금이라고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지 소속사를 이적할 때에 꽤 많은 돈을 받았으며,그 마당에 소속사에서하는 일에 감 놔라 배놔라 하지말라논 의미였다고 합니다.

+여자 연예인인 F의 별명은 문어

그 이유인즉,문어의 다리는 보통 8개 인데 F가 최근에 한꺼번에 만나던 남자의 수가 8명이었으며,또한 모두가 연예인이었다고 합니다.

나중에서야 F가 무려 8명을 동시에 만난다는 것을 알게 되엇다고 합니다.

그걸 안 9명이 어느날 단합대회(?)를 열고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들 8명 모두는 '이제 우리는 F를 만나지 말자'고 했다고 하는데 갑자기 G가 '그래도 저는 F를 계속 만날래요'라고 해서 갑분사가 되었다는 소문입니다.

실명을 거론하기보다는 이니셜이나 초성으로 대처했습니다.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입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적은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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