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7년 5월 연예인 찌라시 X-file 1탄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A는 최근에 이름을 막 알리기 시작하면서 방송계만이 아닌 문화계에서까지 활발하게 활동을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머리도 좋으며 외모도 뛰어나고 연기력과 예능감도 그닥 나쁘지를 않아서 여러 장점이 잇는 연예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A에게도 갖추지 못한 한가지가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인성입니다.
주변의 스탭들을 막 대하는가하면,함부로 행동을 해서 벌써부터 주위에서 원성이 자자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제 막 뜨기 시작하는 단계에서 그런데 만약에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면 어떻게 될지가 막막하다면서 주변에서는 혀를 차고 있다고 합니다.
+잘 생겼으며 겸손함까지 갖춘 훈남 배우인 B소식입니다.
B는 연예계에 데뷔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별다른 스캔들이 없었다고합니다.
성실한 모습으로 동료 연예인들에게 칭찬이 자자한 B에게 미녀 스타들이 수시로 대시를 한다고 하는데요.
B와 함께 작품을하면서 호흡을 맞추었던 여성 스타인 C도 B에게 호감을 보이면서 끊질기게 구애를했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연예계 관계자들은 'B가 인성도 나무랄데 없이 좋은데다가 뿌리치기 힘든 미녀 스타의 끈질긴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걸 보니 심지가 굳은 사람인것 같다라며 감탄하고 있는중이랍니다'.
+재벌들과 어울리고 싶다면,D를 본받아라는 말이 있습니다.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방송인 D가 화두에 떠오르고 있는데요.
수많은 연예인들이 재벌 관계자들과 호의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는 가운데,D는 이들과의 관계를 제대로 이용할 줄 알기 때문이라고합니다.
자주 만나서 밥이나 술을 먹고 형,동생,언니,누나의 관계를 뛰어넘어서 이를 잘 이용해서 돈까지 번다는것이 그 이유입니다.
D는 오랜 연예ㅖ의 생활로 돈 많은 사업가나 재벌가의 자제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사업을하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는데요.
D를 오랫동안 지켜봐온 연예계 관계자는 'D는 바쁜 스케줄속에서도 그들이 부르면 꼭 달려간다.
늘 주위를 재미있게 해줄뿐 아니라,배려도 잘한다고 합니다.연예인이 아닌 인간적인 면모로서 호감을 산다'라면서 결국 몇몇 연예인들의 경우에 친하다라고 말하며 돈 많은 사람들과의 친분을 과시할뿐이지만,
D는 함께 사업을 하는데 열을 올려서 돈도 벌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다른 연예인들과 D가 다른점이면서 묘한 표정을 지었다고 합니다.
+앞뒤 가리지 않고 거침 없는 입담을 펼쳐서 종종 주변을 곤란하게 만드는 여배우 E는 자신이 잘 보여야할 것 같은 사람 앞에서는 태도가 180도 달라진다고 합니다.
조신한척하는가 하면 어떤 때는 여성스러운 척도 하고 살갑게 말하는가 하면 전혀 다른 사람처럼 행동한다는 소문입니다.
일예로 드라마 캐스팅을 기대하면서 제작사의 관계자에게 자신이 운동도 열심히 하며 캐릭터 준비를하고 잇다고 연락을 했다고 하는데요.
연락을 받은 관계자는 '그동안 E에 대해서 들은 소문이 잇는데,저번에 연락해온 것을 보면 꼭 그렇지는 않은가보'라면서 반전 매력에 빠진듯이 말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를 해당 드라마에 캐시팅하지는 않을 것이라는데요.
이를 두고서 다른 관계자들은 '여우 같은 매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위험부담이 너무 큰 배우인데 당연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가요계 소식중 많은 피처링 직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러한 협업은 다양한 시너지를 내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는 합니다.
아티스트인 F 역시나 피처링 작업을 무료로 하면서 든든한 의리를 보여주었는데,이런 그가 갑자기 돌발 변수가 생겨서 최소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당황을 한 제작사 측에서 부랴부랴 상당한 액수의 가창료를 지불하면서 겨우 취소를 막았다는 소식입니다.
실명을 거론하기보다는 이니셜이나 초성으로 대처했습니다.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입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적은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