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5년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 2탄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최근에 섹시 이미지로 핫한 방송인 A가 소속사와 분쟁중이라는 소식입니다.
영화에도 출연한적이 있는 A는 소속사의 회장을 성희롱으로 고발했다는데,그 이유가 바로 불안한 마음에 선수를 친것이라고 하는데요.
평소에 소속사 회장은 직원들에게 갑질의 대마왕으로 소속사와의 계약 이후에도 자기 내키는대로 일을 처리를해서 소속사 직원들이 관계자들 사이에서 전전긍긍하면서 애를먹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회사를 속이고서진행한 일들이큰 문제로 불거질 낌새가 보이자 회장의 명예를 이용해서 빠져나갈고 협박을해오다가 결국에 이렇게 일이 커지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일명 '논란의 섹시 스타 진실 이야기'에 주인공인 A는 지금 소속사 이전과 전 소속사,그 전전 소속사로부터 이미 전속 계약위반 피소를 당한 상태라고 합니다.
연예인 관계자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은 가는 곳마다 소송을 일으키는지라 절대 기피 대상 1호라고 합니다.A가 1인 기획사를 차린 이유라고 합니다.
원래는 남자관계도 문란해서 평소에 연예인과 한류스타 가족들과 사귀면서 돈과 명품 선물로 등쳐먹고 버리는 곷뱀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소속사 회장님 돈을 슈킹할려고 접근했다가 뜻대로 되지를 않자 앙심을 품은 것이라고 합니다.
해고된 소속사 직원 또한 A가 데려온 사람이라는데,함께 소속사 몰래 일을 진행하다가 걸려서 짤린것이라고 합니다.
방송인 A:전 국민이 다 아는 ㅋㄹㄹ
+ㅇㅁㅈ는 아주 밝고 명랑한 성격이긴하지만 그와 비례해서 자존심이 매우 센 편이라고 하는데요.
ㅇㅂㅎ은 내심 ㅇㅁㅈ의 임신이 밝혀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ㅇㅁㅈ이 알려고 자신이 알린다고하고서 미국행을 택했다고 합니다.
바람을 핀 남편을 둔 불쌍한 임신녀 취급을 받기가 싫어서 남편이 욕을 그마이 먹고 있는데도 발표를 안한 ㅇㅁㅈㅇ 전격적으로 임신 발표를 한 이유는 광고주 때문이라고 합니다.
광고모델로서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ㅇㅁㅈ,하지만 ㅇㅁㅈ의 잘못은 딱히 없는지라 책임을 물을수도 없고 계약을 파기하자니 ㅇㅁㅈ에게 준 모델료가 아까운 상황.
이자녹스랑 의류 브랜드등은 그대로 광고를 내보낼 수도 없는 초난감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광고주들이 ㅇㅁㅈ 소속사 측에다가 이미시를 쇄신하라는 강력한 압박을 넣었으며,ㅇㅁㅈ 소속사에서는 ㅇㅂㅎ과 똑같은 재수없는년이라고 말합니다.
임신중에 남편이 바람을핀 불쌍한년 이미지가 차라리 광고계약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ㅇㅁㅈ 자존심에는 예전에 욕먹던것보다는 지금 동정을 사는것이 더 죽고 싶을것이라는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
+4차원의 여가수인 B로 인해서 소속사가 곤욕을 치루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여가수 B는 평소에도 도통 어디로 튈지를 모르는 4차원인지라 최근 공연 티켓 판매가 부진하게 되자,자존심이 상한것인지 무대에서 쓰러지는 연출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공연은 결국은 취소가 되었으며,다행히도 소속사가 무리하게 강행하지 않은 공연으로 인해 큰 손실은 면했다고 합니다.
무대에서 쓰러진 후에 무릎까지 꿇고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게된 소속사 관계자들은 여가수 B의 모습에 불안해하면서 과연 4차원인지,아님 정말 똑똑한 것인지 헷갈려한다고 합니다.
여가수 B:ㅎㅇㅂ
실명을 거론하기보다는 이니셜이나 초성으로 대처했습니다.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입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적은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