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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동물의왕국

2016년 연예인 찌라시 X-file 첫번째

재미로 보는 연예인 연예계 찌라시를 전하는 날아보자 곰탱아입니다.미리 말씀 드리지만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6년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2016년 2-3년 전부터서 소라x에서 논란이 되고 있던 강x 영상이 다시 수면위로 오르면서 화제에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남성은 미모의 유부녀에게 약을 먹인 뒤 의식불명인 상태로 만들고서는 자신의 얼굴은 앵글에 나오지 않게 찍어서 유포한 사건입니다.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는 상태의 골뱅이 영상이 컬트적인 느낌을 더하게 되면서 수백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신상이 유출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약을 먹이고서 영상을 찍으며 유출시킨 이 남성은 본인이 알려지게 될까바 노심초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은 LA 자바시장에서는 좀 알려진 인물로 자신의 커리어에 문제가 생기게 될까바 쉬쉬하는 중이라네요.

해당 여성인 이 영상의 주인공은 자신이 아니라면서 발뺌,성형과 가슴 수술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약을 몰래 먹이는 영상까지 찍어서 인생을 망쳐버린 중범죄 중의 중범죄인데도,해당 남성을 고소를하지 않아서 둘은 불륜관계일 것이라는 것이 LA교포 사회에 퍼지고 있답니다.

여성들에게 아무런 냄새와 맛도 나지 않는 Date Pill을 몰래 탄 음료수나 술을 먹여서 벌이는 강력범죄가 잇달아서 발생을하자,LA에서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첩보를 입수해서 내사 진행중이랍니다.

소문으로는 영상을 찍은 남성은 탄탄한 근육질을 가진 네토성향의 소라X 회원이라네요.

+카페베네의 창업주인 김선권이 경영권에 이어서 대표이사직과 사모펀드를 반납했다는 소식입니다.

2008년 천호점을 1호점으로 개장한 이후에 당시에 파격적으로 드라마의 PPL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한해에만 350개가 넘는 매장을 오픈한 카페베네

 

5년만인 2013년에는 1000개의 가맹점을 돌파하면서 스타 CEO로 등극하게 됩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오락실,행복추풍령,카페베네,왕삼겹닷컴,블랙스미스 등의 계속해서 품목만 바꾸어서 가맹점을 모집하였다고 합니다.

오락실은 흔히 일반인이 알고 있는 디스코팡팡과 테트리스를 즐기는 오락실이 아닌 바다이야기와 같이 사행성 오락실이었다고 하는데요.

인테리어는 너무 과하게 하여서 비용과 비싼 부대비용과 노동력의 착취로 등꼴베네라는 별칭이 붙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카페베네를 상징하는 대형시계가 개당 1천만원이었다고 합니다.헐...

내실이 탄탄하지 않은 상태에서 덩치만을 불려나가서 국내에서 한계에 이르게 되자,미주 해외진출을 합니다.

해외 진출을하자마자 카페베네 가맹사업의 위험성을 알리게 되는 네티즌들에게 2,400만불이 드는 소송으로 입막음을 하려고 시도합니다.

당시 미주와 중국 등 하청업체와 가맹점들과 계약위반건으로 다수의 소송이 진행중이었습니다.

미주 진출 당시에 1982년생 배경을 알수 없는 젊은 여성인 김수란 해외본부장과 뉴욕에서는 에르메스,샤넬 등 명품쇼핑과 고급콘도를 매입

이 둘이 함께 사라지는 모습이 자주 목격이 되면서 뒷소문이 무성하였다고 하는데,이로 인해 김선권의 여성문제와 측근의 비리와 횡령 배임등이 자주 불거져 나오게 됩니다.

카페베네를 믿고서 전 재산을 투자를한 가맹 점주들의 퇴직금이 여기에 쓰여졌다고 하는데요.

자회사의 장기 광고 모델인 A와도 꾸준히 스폰서 및 염문설을 뿌기기도 했습니다.

경영악화와 자금난이로 인해서 사모펀드에 주식을 담보대출을 받았는데 이를 갚지를 못해서 지분과 경영권이 넘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표이사직까지 물러나게 된 후 또 다시 새로운 외식업체인 수제버거 프랜차이즈를 론칭하고서 가맹점주를 모집중이라고 합니다.

얼굴마담 역할인 미스코리아 출신의 쉐프와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부잣집 딸로 알려진 방송인 B가 패소이후에 항소하지 않았던것은 충격적이게도 변호사비를 지불할 여력이 없어서라는 소문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작은 돈도 자주 빌리는가하면 이를 갚지를 못해서 몸으로 때우는 일까지 발생했다고 합니다.

 

플러튼에 위치한 한 남성의 집에서는 아내인 C씨와 폭행사건이 발생한 날의 정황입니다.

방송인 B와 남성이 둘이 늦게 술냄새를 풀풀 풍기며 들어와서 동시에 집에 오자마자,B양은 1층 화장실로 향했고,남성은 2층 화장실로 씻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를 발견혼 아내 C가 남편에 둘이 도대체 뭘하고다니는 것이냐?고소리치면서 발생하게 된 사건입니다.

아내 C의 생각은 이 둘이집으로 들어오기전에 차안에서 어떤 나쁜짓을 했을 것이라 추정하였습니다.

남편은 빨리 씻으려 했으며 B는 윗츠엥서 부부에게서 큰 소리가 나자 2층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는데 샤워 직전의 남편의 벗은 몸을 보고도 아무렇지도 않아하면서 오히려 상관하지 말고 애나 잘 키우라는 등의 훈계를 시작합니다.

이어서 아내가 B양에게 부부일에 상관하지 말고 니 때문에 가정불화가 심해졋으니,이제 이집에서 나가달라고 하면서 실랑이도 벌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확대 해석되어서 폭행사건으로 알려졌으나 여자 둘이서 서로 머리 끄댕이를 잡고 싸우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경찰이 도착하자 마자 서로가 폭행을 당했다면서 상대바을 체포해가라고 요구했다는데요.

B가 강제추방을당해 미국에 입국하면서 주위에서는 잡아주는 사람도 없었고,외로움에 약물중독이 더 심해진 상태로,말투도 어리숙하고 느릿해졌으며,

감정의 기복도 극단적으로 심해져서 한눈에 보기에도 정상에서 벗어난 이상한 행동들을 많이한다는 소문입니다.

+D와 E의 환성적인 꽃뱀 행각은 기사를 통해서 알려지게 되면서 합의금 장사가 주춤하게 되엇다고 합니다.

F의사는 'D가 E만 아니라 여자가 한 둘이아니며 여자관계에 문제가 많다'라는 험담을 하엿다고합니다.

F의사가 E와식사를하면서 가볍게 한말을 D에게 그대로 생중계를해서 D가 의사를 명예훼손으로 고하하여 4천만원의 합의금을 받아내었다고 합니다.

이를 사건을 물어돈 E와 2천씩 반땅하고 현재에는 이와 비슷한 이유로 또 고소중이라고 합니다.

D의 사무실은 거의 개점휴업 수준으로 모욕죄나 댓글 명예훼손같은 돈이 안되는 잔챙이 사건만 간간히 들어오고 있다는데...

그 전부터 벌여놓은 부동산 문제로 심각한 자금난에 봉착해 있다고 합니다.

댓글과 합의금 장사가 기사화 되어서 봇물 터지듯이 나오자 당시 새누리당의 입당이 불허가되면서 명훼훼손 고소에 대한 네티즌과 댓글 무혐의 처분이 잇다르고 잇으며,D는 무혐의가 된 네티즌들을 향해서 무차별적인 민사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이에 여의도에서는 홍콩스캔들만 아니었다면,김무성 국회의원의 버프를 받아서 용산공천이 거의 확실시 되었을 것이라는것이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E는 자신으로 인해서 정치인인 D의 앞날이 막혔다고 자책중이라고 합니다.

E로 인해 대치동에 위치한 R 아파트의 준전세계약이 만기되었는데도 나가지 않아서 골치를 썩고 있는 집주인이 '부동산 점유이전 금지가처분' 소송을하고 승소하였다고 합니다.

명도집행예정이며,이제는 혼자서 벌어서 먹고 살아야하니 와인바나 룸카페 등 술집이나 오픈해서 돈이나 많이 벌고 싶다고 지인들에게 하소연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생계형 창업을 하기 위해서 전세보증금의 일부라도 받으려고하는 E의 저항이 클 듯합니다.

실명을 거론하기보다는 이니셜이나 초성으로 대처했습니다.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입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적은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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