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3년 4월 연예인 찌라시 X-file 2탄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톱스타 A의 방송출연 의사 번복
톱스타중 한명인 A가 방송출연 의사를 번복하는 바람에 재작진이 난감해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A는 원래도 활동을 활발히 하는 편이 아닌데 러브콜을 한 제작진에게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입장을 밝혀서 기대감을 한껏 높여 놓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작에 앞서서 방송가에서 출연설이 돌게되자 자신의 이름을 팔고 있다고 항의하면서 돌연 출연을 취소하겠다고 한 모양입니다.
제작진의 입장에서는 출연자에 대해서 가닥을 잡아놓은 상태에서 제작에 들어가거나 방송편성을 잡는것이 관례인데 A의 거센 반발에 당황하지 않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에 주변에서는 A가 출연료에 자신의 이름ㅇ르 파는것에 걸맞은 대가를 원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추측을하고 있습니다.
A는 활동은 거의 하지 않으면서도 명품 행사장에는 꾸준하게 참석하면서 톱스타 대접을 톡톡히 받고 잇기 때문이라는데요.
너무나 융숭한 대접만을 받아오며 살다보니 웬만한 대우는 성체 차지않는 모양입니다.
+남자 복은 정말 최고인 톱스타 B양
톱스타 B양은 매번 작품에서 만나는 남자 배우들 덕분에 무사히 위기를 넘기고 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B와 함께 호흡을 맞춰본 남자 배우들은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B에게 다 맞춰줘라.나는 괜찮다'라고 하면서 촬영장에서 큰 불화가 생기지를 않고 잘 마쳤다고 하는데요.
보통 촬영을 할때에 시간과 크레딧의 이름 순서 때문에 배우들끼리 마찰을 빚기도 한다는데요.
하지만 B와 함께 한 남자배우 2명은 '모든 걸 다 B에게 맞추어달라'면서 모두가 배려한 덕에 B의 마음을 편하게 해줬다고 합니다.
그런 B양에게 단 한번의 위기만이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 B양과 함께 한 남자 배우는 어떤 상황에서도 양보를하지 않았던데다가 B양의 연기력에 문제가 있다면서 호통을 쳐서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았다는 소문입니다.
이에 대해 연예계 한 관계자는 B양이 현재 이렇게 까다롭게 변한데는 신인시절에 마음고생이 심했기 때문이라는데요.
그러면서 이제는 시간이 흐른만큼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 마음을 열어주었으면 좋겠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가수 C.다만 기회가 없어서
데뷔를 한 이래 단 한번의 스캔들이 없을 정도로 사생활이 베일에 쌓여만 있는 가수 C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C가 남자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비밀연애의 고수라는 가수 C
C는 한 여배우 D와 상당기간을 연인으로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이 둘의 오랜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했으며 D와 이별 후에 좀처럼 새로운 연애를 하고 있지를 않다고 합니다.
이에 연예계 관계자 중 한명은 '한 사람을 오래 만나왔기 때문에 다른 소문이 없었던 것이고,D와 헤어진 후에는 좀처럼 연애의 기회가 없었던 것 뿐이다.
C 역시 여자를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다.이제 나이도 있고 새롭게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시작하는 일이 쉽지는 않은것 같다'고 하더랍니다.
+괄괄한 성격의 연기파 배우 E
연기파 배우인 E가 괄괄한 성격으로 인해서 케스팅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E는 연기와 연출에 대한 욕심이 지나쳐서 감독들과도 종종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다는데요.
함께 작업을 한 배우들도 입을 모아서 '두번은 만나고 싶지가 않다'고 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이런 E와 최악의 관계이던 인물이 바로 배우 F입니다.
흥행영화에 함께 출연한적이 있던 두 사람은 이후에 공식석상에서 만나기를 꺼려할 정도로 사이가 나빠졌다고 합니다.
문제는 F가 E만큼이나 비중이 높아지면서 케스팅에 마찰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한 영화 관계자는 'E가 케스팅이 된 영화에는 F가 거들떠도 보지도 않는다.
최근 영화계에서 투톱은 물론이며 쓰리톱,떼출연이 빈번한 상황인데 둘이 동시에 캐스팅이 불가능하다'라고 합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퍼온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