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6년 5월 연예인 찌라시 X-file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한눈에 보아도기가 세 보이는 여가수 A는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하는 습관이 있다는 소문
조금이라도 친해졌다 싶으면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도 자연스럽게 말을 놓는다는 소문입니다.
어찌보면 애교로 볼수도 잇지만 자신과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사람들에게는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A의 소속사 대표는 A가 출연중인 TV 프로그램 PD로부터 고민상담을 받은 적이있다고합니다.
그 PD가 A의 소속사 대표에게 'A가 회식할 때 자꾸만 나한테 반말을 한다'면서 당혹감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소속사 대표도 A에게 늘 반말을 들어오던 처지라서 할말이 없었다고 합니다.(쥬얼리의 박정아 말고 그분으로 추정)
+최근 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B
B의 소속사에서 지나치게 'B 모시기'에 나서서 관계자들을 피곤하게 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B가 최근작에서 주연으로 나서기는 거의 처음이나 마찬가지라고하는데요.
B의 소속사 관계자는 작품의 공식 행사때에 '큐시트'를 자신들이 준비하겟다고 하는가하면,작품 관계자들에게 이것저것 해달라고 요구하는 게 많은등 B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한 관계자는 '소속사 간판배우인 B가 주연으로 나서서 소속사에서 각별한 신경을 쓰는것은 알겠는데 너무 지나쳐서 일하기 불편할 지경'이라고 쓴소리를 내뱉었습니다.(A:ㄱㅅㅇ)
+사랑도 잃고 사업도 주저않은 기획사 대표 C
한때는 잘나가던 기획사 대표인 C,그는 오랜 연인이엇던 간판 배우인 D가 떠난 후에 이별후유증으로 오랜시간 힘들어했다는 소문입니다.
이별후유증으로 힘들어하던 그때에 남은 배우들도 줄줄이 빠져들 나가고 있다고합니다.
평소에 이적한 간판배우인 D위주로 돌아가던 회사 분위기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신예스타를 비롯한 알짜 배우들이 모두 떠나가면서 사세도 기울었다고 합니다.
여기에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사업마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하는데요.
이에 한 연예계 관계자는 '처량할 정도로 C의 신세가 안 되어보인다,연인을 놓친 것이 개인적인 일로도 최악의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하더랍니다.(C:ㅇㅇㅌ,D:ㅇㅈㅇ)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퍼온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