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6년 12월 연예인 찌라시 X-file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사립초등학교 추첨
최근 들어서 사립초등학교 추첨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스타부부인 A와 B의 자녀도 이번에 서울에 위치한 한 사립초등학교에 지원을했다가 추첨에서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경쟁률이 그닥 높지 않은 편이었음에도 떨어져서 이들 부부를 아쉽게했다는 소식입니ㅏㄷ.
앞서 지난해에도 톱스타 C의 아이가 한 사립초등학교에 지원을 하엿으나 고배를 마셔서 한동안 소속사 사무실이 초상집 분위기가 연출되었다고 합니다.
착품과 무대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스타라도 하더라도 자식의 일에서 애태우는 것은 여느 부모와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한한령의 여파
한한령 또는 금한령은 한류 금지령으로 중국인들이 한류 컨텐츠를 비롯한 각종 한류문화를 금지시키기 위한 조치의 일환에 따른 금지령을 이르는 말입니다.
한한령의 여파로 인해서 중국내에서 활동중인 국내 연예인들의 활동이 크게 위축되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한령으로 인해서 여러 연예인들이 행사 취소등의 악재를 겪고 잇음에도 연예인 D만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러 행사와 일정을 소화해내어서 국내 관계자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다는데요.
이에 일각에서는 대단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잇었는데 알고보니 D의 국적이 한국이 아닌 미국이어서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국의 팬들 사이에서 D는 한국 연예인으로 인식되어져 잇는게 사실이라 얼마 안가서 D도 행사를 줄취소 당하는 아픔을 맛보았다고 합니다.
+조금 더 힘있고 빽있는 사람 없나요?
30대 초반의 연예인인 E가 정치 경제계에 관련해 줄을 대느라고 정신이 없다고 합니다.
잘생긴 외모+좋은 집안 배경으로 데뷔초에 한 대 인기를 모았던 E가 점점 자신에 대한 인기가 식어가자 새로운 방안을 찾은것이 연줄이었다고 합니다.
E의 친척중 한명이 E에게 고위 관계자를 소개해 주었고,E에 관한 뉴스들은 언제부턴가 모 포털사이트의 메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E의 한 측근은 'E의 집안 배경이 좋은것은 알고 잇었으나,늘 이런식으로 직접 행동을하기에 E와 함께 일하려는 사람들은 사실상 줄어들고 있다.여기에 매니저를 제외하고 자신이 직접 캐스팅과 행사를 물어온다'라고 하며 E는 입버릇처럼 힘있는 사람 알고 있냐고 물어본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찾아다닐 동안에 연기를 더 열심히 했으면 좋겠으며 더 아쉬운게 잇다면 E의 집안이 좋다는 것을 알아주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 점이다라며 씁씀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퍼온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