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은 대구광역시 중구 어딘가에서 1986년 11월 13일에 태어나 버렸습니다.
제가 처음본 것은 2013년 굿 닥터라는 드라마에서인데요.정말 우와 이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문채원하면 청순함,단아함,순수한 이미지의 최강자지만 사실상 착한 그녀의 얼굴 뒤에 인성을 숨겨둔 배우인 문채원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데요.
문채원 그녀의 실상 뒷모습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겟습니다.일명 문채원 갑질
문채원 갑질:확실한 정황
용감한 기자들에서 A양은 꼭 행사나 광고 촬영 때에 쇼핑을 가서 광고주에게 '이거 사달라'고 과한 요구를 햇다고 합니다.
어느날은 그게 통하지를 않자 SNS다가 '너희 같은 쓰레기들은 천벌 받을 거야'라면서 저격글을 올렷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문채원은 어느 날에 갑자기 SNS에다가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때무에 사람 대접도 못 받는 경우가 있다.양심도 없는 인간쓰레기'라며 격한 감정을 드러낸 적이 있는데요.
더러운 여배우
기막힌쇼 측은 A씨가 이전에 방송됐던 '더럽게 청순한 여배우'와 동일 인물이며 A씨는 학창 시절부터 세수도 안 하고 학교에 가고 눈꼽을 떼달라고 하고 교복에 비듬이 수북했다고 전했습니다.
문채원은 지저분한 손으로다가 음식을 집어서 상대 남배우에게 주는가하면,심지어는 지저분한 손으로 음식을 집어서 상대 남자배우에게 주고서 애정씬에서는 입냄새를 풍경ㅆ다는 '더럽게 청순한 여배우 A양'이 문채원과 공일인물이라고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스탭의 증언
별것도 아닌게 지가 엄청 잘난줄 알고 잇음...꼴뵈기 싫어.홍수현이짱ㅋㅋㅋ 그 중국어 하는게 청나라 왕자한테 이빨터는 그 장면인가??결국엔 배고파서 몸 납품했자나 망할것
그 문채원을 눈앞에서 보는 나는 어떻겠니.한방에 ok나는걸 본적이 없어.모기 물리기 싫어서 촬영도중에 비도 오는데 안에 츄리닝 입겠다고 스탭을 비맞고 30분 기달리게 만듬.두컷트만 찍음 되는건데 그걸 못참아서 아오.
문채원의 연예인병을 참다참다 못한 한 스태프가 직접적인 저격글을 올린 적도 있습니다.그녀는 두 컷 남은 상황에서 모기 물리기 싫어서 츄리닝을 입어야겟다면서 30분을 비 맞으면서 기다리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유재석에게 인성질
이런 자신의 인성을 숨기지 못한 문채원은 국민MC 유재석에게도 무례하게 굴엇다고 합니다.
예전 해피투게더에 출연해서 게임을 하던 도중에 물총을 맞자 '그만하세요'라면서 짜증 섞인 말을 던지더만 게임 진행 방향을 물어보는 유재석의 말도 무시하고서 화난 티를 낸 것입니다.
하지만 유재석은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서 싸해진 문채원을 의식하면서 판네롤 물총 세례까지 막아줬다고 하는데요.
다른소속사 한동네에 살며 친해진 여배우 A양과 B양의 갑질
가까운 동네에 살면서 친분을 쌓아오던 두 여배우인 A양과 B양.A양은 B양에게 여배우로 대접받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기선제압해야 한다고 조언을 건내었다고 합니다.
B양은 A양의 가르침을 받고 서서히 연예인병에 물들었는데요.이 은혜로운 사제지간은 문채원과 화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데요.
실제로도 화영은 이웃사촌인 문채원이 본인을 친동생처럼 챙겨준다면서 연예상담까지 할 정도로 친하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이를 폭로를 한 기자는 여배우 A양이 데뷔 초반부터 청초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고 신인상을 받은적이 잇다고 말했습니다.이에 네티즌들은 공교롭게도 문채원의 이미지가 떠오른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답니다.
소속사와 결별
이러한 연예인병 때문에 결국에는 3년만에 첫 소속사에서 쫓겨나고 말았다는 문채원,이 사실마저 용감한 기자들에서 말한 A양과 너무나 똑같은데,본인은 1년 공백기가 생겨서 힘들었다고 합니다.
연예게 외톨이 -문채원 자신의 SNS에 남긴 글
A양과 B양 두 사람은 연예게의 소문난 외톨이에 집순이라는데..
작품을 하고 있지 않아도 보통 행사나 개인 SNS에서라도 소식을 접할 수 있는데 일부러 꽁꽁 숨은 줄 알았다.원래 내가 활동적인 성격이 아니라 지을 좋아하는 집순이이긴하다.
행사장은 사실 아직 어색하다.그런 자리에 있으면 내 정체성이 무엇인지 잘 모르겟다.아마 아직 내 중심이 확고하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촬영장에서는 내가 내 호흡을 알더라도 다른 배우나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나를 잘 붙잡고 잇는데 행사장에서는 나를 어디에 맞춰야 할지 잘 모를때가 있다.그 행사장에 머무는 시간.
그곳에 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 내내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겟더라.그래서 피하게 된다.SMS는 하다가 관뒀는데.요즘도 가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라도 계속 할 걸 그랬나 싶을 때도 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소통은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니 관두길 잘한 것 같다.
화영의 실체
다치지도 않았는데 다친 척하며 리허설을 펑크내고,티아라를 나락으로 보내더만...
티아라의 스태프라서 기억이 왜곡된 건 아닐까.두 사람은 '티아라 스태프'라는 말은 앞뒤가 안맞다.당시에는 화영도 티아라였다.
즉 우리는 화영의 스태프이기도 햇다면서 고개를 저었습니다.A와 B는 다시 한번 그들의 이야기에 거짓이 없음을 밝혔습니다.
김우리의 삼퓨 이야기를 들었어요.그건 사실이죠.화영은 우리 스태프를 '샴푸'라고 불렀으니까요.그때는 어렸으니까 몰랐다고 해요.
그래도 빵 터질 일은 아니죠.그때 스태프들은 엄청난 상처를 받앗고,또 그일을 그만둔 친구도 있으니까요.
그 나물에 그 밥
문채영은 정준영과 절친이라고 하니다.문채원이 정준영에게 연기를 가르쳐주기도 하고 이사를 햇다고 선물을 주고 받는 사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정준영 논란이 터지고 나서 너무나 당당하게 그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문채원은 논란이 되자 해킹으로 인한 실수라고 해명하면서 해피닝으로 종결되었답니다.
얼굴 변화
데뷔 초에 청순한 비주얼은 온데간데 없고 문채원은 최근 성형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요.본인의 말로는 다이어트라고 하는데 그렇다고하기에는 얼굴 하관 쪽의 뼈가 유독 날렵한 모습에 의혹이 사그라들지 않았는데요.
결국에는 예전의 전성기는 찾아 볼 수가 없고 '걔 요즘 왜 안나오지?'의 '걔'가 되어버리고만 문채원
문채원
출생:1986년 11월 13일 대구광역시 중구
아 문채원 연애 결혼 남편과의 이혼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문채원은 인성 논란을 이겨내고서 다시 여배우로 대접받을 날이 오겠죠?문채원의 빠른 복귀를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