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국회의원 송영길 프로필 학력 나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대한민국 변호사 출신의 정치인입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제16대,제17대,제18대,제20대 국회의원을 거친 4선 의원이며,민선 5기 인천광역시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송영길 국회의원의 프로필로는 1963년 2월 26일(음력)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이며,전라남도 고흥군 대서면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송영길 국회의원의 학력사항
1976년 광주 중흥초등학교 졸업
1979년 광주 북성중학교 졸업
1982년 광주 대동고등학교 졸업
1988년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2013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일본학 학사
2018년에는 조선대학교에서 정치학 명예박사를 수여
송영길 국회의원의 행적
1984년 송영길 국회의원은 김영춘,이정우 등을 포함한 사람들과 함께 연세대학교의 학도호국단을 해체하고는 총학생회장을 학생들이 직선제로 선출하도록 고쳤다고 합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초대 직전세 총학생회장으로 선출이 되어서 반군사독재학생운동을 앞에서 주도하다가 1985년 구속 및 수감이 되었으며, 학교에서도 제적되게 됩니다.이후 1987년 6월에 항생을 거쳐서 사면 복권이 되엇으며,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됩니다.
1984년 12월에는 민정당사 점거 농성사건으로 구속이 된 후에 1985년에 석방이 된 이후에 당시 인천에 있는 대우자동차 르망공장 건설현장에서 배관용접공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장갑공장과 가구 공장에서 일을 하였으며,1987년 독일에 인권재단의 도움을 받아서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있는 인천기독교민중교육연구소를 열게 됩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이 연구소를 차려서 노동자들의 인권탄압관련 법률상담과 구제활동,노동조합 관련 교육,법적인 지원활동을 한바 있습니다.
1987년부터서는 운수노조 노보 상담실장을 하면서 택시노동조합 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1991년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인천시지부 초대 사무국장을 역임하였으며, 택시와 버스 화물자동차 운전기사 드으이 운수노동자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기에 이릅니다.
이 무렵 송영길 국회의원은 대학시절부터 알고 지내며 함께하던 남영신과 결혼하게 됩니다.
인권 변호사로서의 활동
1990년 들어서 동유럽 사회주의(공산주의)가 붕괴되기 시작합니다. 그로 인해서 북한에 여러 공산주의 국가들이 지원이 끊긴 것이 이 무렵부터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지켜보던 송영길 국회의원은 동유럽으로 한달간의 배낭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온 송영길 국회의원은 재야 노동운동보다는 제도내의 개혁에 뛰어들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1992년 서울특별시 신림동의 고시촌에서 사법고시를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지금은 법학을 전공해야지만 사시에 응시할 수 있지만, 얼마전까지만하더라도 전공에 상관없이 사법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택시노련에서는 송영길 국회의원의 결심에 대해서 찬.반표결을 결정할 정도로 그의 영향력이 지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92년부터 사법시험을 준비한 송영길은 2년후인 1994년 3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게 됩니다.
사법연수원을 마친 1997년 그는 다시 인천광역시로 내려가서 인권변호사롭서 지녁 운동에 다시 투신하게 됩니다. 민주주의 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에 가입한 것을 비롯하여서 ,전국민주택시노련 고문변호사와 인천광역시 계양구 건축분쟁조정위원회 위원등을 역임한바가 있습니다.
정치계에서의 행보
1998년부터 새벙치국민회의 인천시지부 정책실장을 겸한 고문변호사가 되어서 제도권인 정치와의 인연을 맺게 됩니다.
1999년 6월 3일에 국민회의 후보로 1999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 출마하여서 인천광역시 계양강화갑 국회의원에 도전,한나라당의 안상수 전 인천시장에 밀려서 낙선하면서 패배를 맛보게 됩니다.
1999년 6.3 보궐선거 출마당시에 대우그룹의 회장으로부터 사정 전 모씨를 통해서 후원금으로 1억원을 받았지만,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은 혐의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기소되면서 벌금 1천만원에,추징금 1억원을 선고받게 됩니다.
이후 송영길 국회의원은 2000년에 제16대 총선에서 당선이 됨으로 정치계에 발을 디디게 됩니다. 2003년 열린우리당 창당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했으며, 2004년 제17대 총선 이후에는 당내에서의 재선그룹의 선두역할을 맡기도 합니다.
2004년 4월 총선시민연대는 송영기릉ㄹ 공천반대자의 명단에 넣고서는 낙선운동을 벌이기도 했다고합니다. 2008년 제18대 총선에서는 386 의원들이 줄줄이 낙선을하는 상황에서도 그는 인천광역시 계양을에서 3선에 성공하게 됩니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2007년 열린우리당의 마지막 사무총작을 맡아서 대통합민주신당 창당 과정에 참여를 하였으며, 2008년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서 1위를 차시하고, 차세대를 이끌어갈 386리더로서의 입지를 굳히기에 성공했으며, 민주당 내에 소장 개혁파 의원들의 모임인 개혁과 미래를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