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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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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배우이자 흥행보증수표인 조여정의 프로필 학력 나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조여정은 1981년 2월 10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2019년 나이로 39세입니다. 39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동안 페이스지만 암튼 1981년생인것은 확실합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1남3녀중에 둘째로 태어낫으며, 키 163cm,몸무게는 45kg,혈액형은 AB형입니다.

조여정의 학력사항으로는 분당중앙고등학교 졸업/동국대학교 연극학부 학사 졸업/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공연예술학을 수료하였습니다.조여정은 1997년 잡지인 Ceci 모델로 연예계의 발판을 디디게 됩니다. 소속사는 높은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후에 1999년 SBS 시트콤인 '나 어때'로 본격적인 연예계로의 입문을하게 됩니다. 2004년 KBS2 '애정의 조건',2006년 MBC드라마 '얼마나 좋길래',영화 '흡혈형사 나도열',2009년 KBS1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 작품에 출연합니다.

하이틴 시절,패션지 뷰티 모델로 활동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서 1990년대에 10대와 20대를 보낸 여성들에게서는 데뷔전부터 꽤 익숙한 얼굴이었다고 합니다. 뽀뽀뽀의 15대 뽀미 언니로 알려졌으며,시트콤 나어때를 통해서 인지도가 오르면서 TV 드라마와 영화 단역과 조연으로서 꾸준하게 활동하게 됩니다.하지만 초기에는 청순한 이미지로 인해서 CF와 화보 촬영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2010년 주연을 맡게된 영화가 방자전인데,코믹하게 춘향전을 재해석했다는 점과 주연 여배우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으로 흥행을 이끌게 되면서 조여정이라는 이름이 국민들에게 알려지게 됩니다.

이후에 후궁:제왕의 첨에서마저 방자전을 능가하는 노출 연기와 궁중 암투속에서 변화해가는 캐릭터를 잘 표현함으로해서 '에로틱 사극의 여신'이라고 칭송받게 됩니다.

조여정 악플을 대하는 자세

노출에 대해서 악플들이 달리기 시작했을때 여자로서 어느정도 불쾌하지만 긍정적인 성격이라서 최대한 신경쓰지 않으려고한다고 인터뷰를 통해서 밝힌바가 있습니다.

 

조여정 그녀는 대중은 여배우인 자신이 다 벗는것을 보고싶어하는 것은 당연지사한 일이며 나쁜것도 아니라면서,혹 그 이유 때문에라도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와주기만한다면 노출 연기도 충분하게 매력적이나,본인 매력의 극히 일부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할 자신이 있다고 자신의 소신을 당당하게 드러낸 바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비판하는 당찬 매력까지 겸비합니다.

시나리오상에 베드신이 꼭 필요하며 에로틱한 컨셉의 영화임을 멱확하게 이해한 후에 작품이 마음에 들어서 주인공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자이기 이전에 배우로써 베드신에서 여주인공인 자신이 벌거벗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어떠한 선입견에 대해서도 엄살부리지 않았으며 감정표현과 아름답게 몸이 보여지는 것에만 집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론에서 콕 찝어서 여배우의 노출만을 지나치게 부각시켰기에 직접적으로 언론의 보도가 잘못되었다는 비판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조여정 멋져요!

 

기생충 이후에 여러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었으며,그 덕분인지 이제는 과거의 그런 조여정 보다는 그만큼 배역에 대한 열정이 있는 여배우로 모두들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후궁:제왕의 첩에서는 배경이 부산지역임에도 불구,부산 사투리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해서 발연기의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그 외에 부분에서는 연기경력이 있어서인지 권력욕과 표독스러운 이숙진 역할을 잘 소화하게 됩니다.

이 덕분인지 2014년 한국영화평론가협쇠상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으며,그해 6월에는 델타 항공의 대한민국 홍보모델로 선정되게 됩니다.

기억에 남는 2019년 4년만에 스크린 복귀작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서는 주연으로 캐스팅됩니다.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에 초청받았으며 칸이 레드카펫을 밟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연기력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졌으며 황금종려상까지 수상하게 되면서 성공적인 역대급 커리어를 쌓게 됩니다. 2019년 11월 21일에 개최가 된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김혜수,전도연 등의 최고급 여배우들과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되면서 데뷔후 첫 국내 3대 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조여정 그녀는 꾸준한 자기의 몸 관리를 위해서 새벽에 조깅과 등산을 병행하는가 하면,수영과 요가운동드을 통해서 꾸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여배우입니다.

지금은 2019년 KBS2 수목드라마인 '99억의 여자'에서 정웅인의 부인인 정서연역이자 여주인공으로 우리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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