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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동물의왕국

2014년 7월 연예인 찌라시 X-file 네번째

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3년 증권가 연예인 찌라시 X-file 4탄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주연급 배우인 A의 횡포로 인해서 촬영현장의 스태프들이 혀를 내둘렀다는 소문입니다.

A는 극 중에서 사진의 분량이 점점 작아지고,다른 배우들에게 시선이 쏠리게 되자 제작진과 다른 출연 배우들이에게 짜증을 내고 있다논 소문입니다.

급기야에는 A는 '지금은 바쁘니 촬영을 진행할 수가 없으니 나머지 부분은 알아서 해라'며 갑자기 스케줄을 펑크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에 한 관계자는 'A가 나잇값을 못하고 어린아이처럼 징징대고 잇으며,후배들을 보듬어줄 나이에도 불구 모두를 질투하고 잇다.

그래서 결국에는 프로답지 못하게 스케줄을 펑크내고야 마는 사단까지 나게된것'이라며 씁쓸해했습니다.

 

+배우 B가 요즘에 여배우 C와 열애중이라는 소문입니다.

C가 B보다 한참 연상이라서 관계자들이 의아했는데 같은 작품에서 만나서 서로 감정을 키운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B는 예전에도 C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D도 만난적이 있어서 C정도의 나이는 많은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D 역시도 B과 함께 작품을 하다가 인연을 맺엇다고하는데,공교롭게도 C와 D가 이름이 같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한 연예 관계자는 '평소에 B가 촬영장에서 거만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이게 다 누나들이 오냐오냐하며 보살펴 주니까 현장 스태프들이 모두 자신보다 아랫사럼처럼 보였던것이 아닌가?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돌 가수가 잇는 여러 기획사가 당돌한 고교생들 탓으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교 축제를 앞둔 시점에 교내 방송반들이 앞다투어서 기획사들에 연락을 해 '아이돌 팀을 초청하고 싶다'고 요청을 보낸것인데요.

고교 축제의 특성상 일반 행사 업체와는 다르게 행사비가 거의 지급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신에 고교생들이 기획사에 제안을 하는 것이 자기네 학교에 해당팀의 팬덤을 구축해 준다는 것입니다.

축제 축하 영상 요청 문의도 끊이지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에 모 기획사 관계자는 '어떤 학생은 전화를 걸어와서 회사에서 어설픈 홍보를 할 거면 차라리 우리 학교에 무료로 축제 축하 영상 하나 보내달라'는 제안도 했다고 합니다.그러면서 요즘 애들은 무섭다면서 혀를 내둘렀습니다.

+유부남 배우인 E가 얼마 전에 자신의 스타일리스트를 성희롱했다가 곤욕을 치루었다고 하는데요.

E는 해외 촬영지에서 저녁식사를 할 때 자신의 옆에 앉아있는 스타일리스트의 허벅지에 슬쩍 손을 댔다고 합니다.

스타일리스트는 깜짝 놀랐으나 우연하게 스친것일 거라고 여겼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그날 밤 늦은 시간에 E가 '상의를 할 게 잇으니 내 방으로 와라'고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스타일리스트가 E의 방으로 가니 팬티만 걸친 채로 와인잔을 손에 들고서 맞이해 혼비백산해서 방을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봉변을 당하게 된 스타일리스트는 회사 측 관계자들에게 전화를 한 후에 귀국했다고 합니다.

E는 처음에는 오리발 작전을 펼치다가 삼자대면을 하게되자 '동생 같은 마음에 편하게 대한 것일뿐'이라는 군색한 변명을 늘어놓았다고 합니다.

해당 소속사측은 E와 계약기간이 만료되는대로 내보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실명을 거론하기보다는 이니셜이나 초성으로 대처했습니다.조금만 생각해본다면 누구나 다 알수 있을것입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적은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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