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소문일뿐이며 100% 사실은 아님을 미리 밝혀 드립니다.
이번에 소식은 2016년 연예인 찌라시 X-file B입니다.
현재가 아닌 당시에 핫하던 소문임을 감안하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은 펀글이므로 진실여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부제는 원정성매매 연예인들 4명과 연예인 성매매 사건입니다.
2016년 어느날 오후에 유명 여가수인 A씨는 검찰에 나와서 조사를 받게된데 이어서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적발이 된 여성 4명이 모두가 검찰로 출두했다는데요.
이들 연예인 4명은 성매매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앗다고 합니다.
검찰조사를 받게된 여성 연예인들은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면서도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에서 말하는 성매매라함은 불특정인을 상대로해서 금품이나 재산상에 이익을 수수하거나 약속받고서 X관계나 유서성행위를 하는 것을 뜻합니다.
성매매를 한 사람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나 과료에 처해지게 됩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이정현 부장검사에게 성매매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된 사람은 모두가 4명이라는데요.
가수인 ㅈㄴ이 그저께 밤에 조사를 받았으며,걸그룹인 ㅅㄱ의 ㅇㅎㄹ도 어제 오후에,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인 ㅊㅇㅇ,연기 지망생인 ㅇㅇㅈ가 조사를 받았다는데요.검찰에서는 추가 연예인 소환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연예인 1회 성매매 가격:ㅅ 1,800만원,ㅈ 4,500만원,ㅅ 2,500만원,ㅎ 2,000만원,ㄱ 700만원,ㅅ 1,500만원,ㅇ 4,000만원,ㅇ 3,000만원,ㄱ 500만원,ㅅ 1,500만원이라고 합니다.
연예인 성매매 관련이 된 브로커는 유명한 작곡가인 ㅅ이라고 합니다.
성매매 언급 연예인은 ㅅ,ㅅ,ㅎ,ㅇ,ㅇ,ㄱ,ㄱ,ㅅ,ㅈ등과 같이 현역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까지 포함해서 약 30명정도라고 합니다.
이 사건은 2016년 6월에 안산지청이 마약 관련 수사를하게 되는 과정에서 여성 마약 피의자가 일종의 플리바게닝 형태로 사건을 제보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플리바게닝이라 함은 범죄자가 자신의 죄를 감형받는 조건으로 다른 사건을 제보하는 것을 말합니다.
당시에 ㅅ과 헤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던 이 마약 피의자 여성이 ㅅ을 만났을 때에 이러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진술하면서 수사가 시작되엇습니다.
ㅅ의 결별 요구에 악감정을 품고서 제보를 하게 되었다는데,검찰은 ㅅ가 성매매를 알선했다고는 볼 수 있는 물증을 확보하지 못해서 두 차례나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과정에서 모두 기각되면서 사실상의 수사는 더 이상의 진척은 없었다고 합니다.
출처:쓰레빠 퍼온글의 퍼온글임
앞서 글 서두에서 말한바 잇지만 어디까지나 떠도는 소문을 퍼온것이며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